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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소식만

남자 향수 추천

by skdkcks 2020. 8. 6.

 

 

 

 

 

 

1. 에이 딕트 - 잇더 피치 오드 퍼퓸 (Eat The Peach)

 

가격:  48,000원

용량: 30ml 

 

 

 

 

 

에이 딕트 잇더피치 오드퍼퓸은 태양의 햇빛을 받고 향기롭게 잘 익은 

 

복숭아를 한 입 베어 문 듯 진한 복숭아의 향과 맛을 느껴지게 하는 향이다. 

 

에이 딕트 잇더 피치 오트 퍼퓸 향수의 특징으로 첫 향은 달콤한듯한 향과 살짝 덜 익은 듯

 

콤한 복숭아 향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숙해지며 진해지는 달콤한 복숭아 및

 

열대 과일의 향과 그리고 그런 달콤한 과일의 향이 전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우드 향취

 

밸런스 있게 뒤섞인 향수가 바로 에이 딕트 잇더 피치 오드퍼퓸 향수이다.

 

 

 

 

 

 

 

 

 

 

 

에이 딕트 - 잇더피치 오드퍼퓸 (Eat The Peach)  -  후기

 

 


저 같은 경우 에이 딕트 제품의 향수를 주로 사용하는 만큼 추천합니다.

 

에어딕트 잇더피치 오드퍼퓸 향수의 경우 개인적인 기준으로 향은 은은하며

 

이 제품은 향수에 이제 막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에이 딕트 향수 제품들이 대부분 향수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이유가 에이 딕트에서 나오는

 

향수 제품들은 대부분이 타 향수 제품처럼 향이 강하여 머리가 아픈 향들이 아니기

 

때문에 향수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하지만 강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번 에이 딕트 향수 제품의 경우는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남녀 구분 없이 거부감 없이 기분 좋은 향이기 때문에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 제가 향수를 좋아하기보다는 여자들이 향기 좋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향수를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케이스거든요.

 

저의 경우는 이번 에이 딕트 제품을 뿌리고 가니 여자 친구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 에이 딕트 향수 제품을  만족하며 아직까지 사용 중입니다.

 

 

 

 

 

 

 

 

 

2. 에이 딕트 -  보이드 우드 오드퍼퓸 (Void Wood)

 

가격: 48,000원

용량: 30ml 

 

 

 

 

 

에이 딕트 보이드 우드 오드퍼퓸 향수는 샌달우드의 중성적인 느낌의 우드 향이 어우러져 있는 향으로

 

이 향은 마치 깊은 산속에서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새벽 시간 조용하게 잠들어 있는 

 

숲 속 길을 걷는 느낌을 준다.  또한 에이 딕트 보이드 우드 오드퍼퓸 향수에서는 지배적인

 

샌달우드와 바닐라의 어둡고 매혹적이며 잔잔한 느낌을 들게 만드는 센슈얼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에이 딕트 보이드 우드 오드퍼퓸 향수이다.

 

 

 

 

 

 

 

 

 

 

 

에이 딕트 -  보이드 우드 오드퍼퓸 (Void Wood) - 후기

 

 

 

에이 딕트에서 나오는 향수 제품인 만큼 보이드 우드 오드퍼퓸 향수 역시 강한 향과

 

알코올 냄새가 확실하게 나서 않아 좋았습니다.

 

저는 강한 향이 풍기는 향을 별로 선호하지 않다 보니

 

에이 딕트 보이드 우드 오드퍼퓸  향수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또한 이 향수는 향 또한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외출 시 한 번만 뿌리고 나가면

 

오래 동안 지속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향이 나서 좋았습니다. 

 

이 향은 저 역시 만족하였지만  저보다 여자 친구가 더 좋아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딕트 보이드 우드 오드퍼퓸 향수 역시 추천드리고 싶네요.


 

 

 

 

3. 에이 딕트 - 네이키드 보이 (Naked boy)

 

고체 향수

 

가격: 34,000원 

용량: 30ml  

 

 

 

 

 

에이 딕트 네이키드 보이 향수는 어둠이 내려앉은 차분한 공간 속에서 편안한 듯 하지만

 

거친 숨결이 뒤섞인듯한 매혹적인 남성의 깊은 호흡을 연상시키는

 

향이며 에이 딕트 네이키드 보이 향수는 어두운 저녁 연인과의 사랑을 위해

 

또 다른 자아를 이끌어내는 남자의 본능적인 향기를 표현한 향이다. 

에이 딕트 네이키드 보이 향수는 일반적인 향수들처럼 액체 되어뿌리는 향수가 아닌

 

고체 되어있는향수로 크림 형태로 몸에 바르 향수이다.

 

에이 딕트 네이키드 보이 향수는 살에 바르는 만큼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순하고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살에 직접 바르는 만큼 지속력 또한 높아

 

자신의 체취와 어우러지는 살 냄새를 에이 딕트 네이키드 보이 향수를 통해 느낄 수 있다. 



 

 

 

 

 

 

 

에이 딕트 - 네이키드 보이 (Naked boy) - 후기

 

 

처음 페북에서 광고하는 거 보고 살까 말까 하다가 에이 딕트 제품이다 보니 처음으로 고체 향수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이번 에이 딕트 네이키드 보이 향수는 특이하게 액체 향수가 아닌

 

고체 향수로 핸드크림처럼 손에 짜서 살에 직접 펴 바르는 고체 향수입니다.

 

이 향수는 향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서 좋았으며 역시 고체 향수다 보니 살에서 은은하게 퍼지 향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체 향수이기 때문에 향의 오래 동안 지속되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핸드크림처럼 크림 형태로 살에 바르는 향수다 보니 옷 같은 부분에 향을 풍기게

 

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지속력 부분에서 액체 향수보다 월등히 오래가며

 

자연스러운 향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크림 형태이다 보니 땀 흘리면 금방 섞여 사라지지 않으며 지속력이 좋은 향수였습니다. 

 

 

 

 

 

 

 

4. 조 말론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데이지 리프 (English Pear & Freesia Cologne - Daisy Leaf)

 

가격: 206,000원 

용량: 100ML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향수는 은은하며 신선한 감미로운 향의 향수이다.

 

달콤한 과일 배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향을 부여하는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가을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이 향수는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한 향이

 

서로 뒤섞이며  감미롭고 특별한 향이 느껴지는 제품이 바로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남자 향수이다.

 

 

 

 

 

 

 

 

 

 

 

조 말론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데이지 리프 (English Pear & Freesia Cologne - Daisy Leaf) - 후기

 

 

 

 

우선 이번 조 말론 남자 향수는 기분 좋은 배의 향의 전체적으로 맑고 청순한 느낌이기 때문에

 

저는 가을보다 요즘 같은 여름에 쓰기 좋은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꽃향보다는 과일의 달콤한 모과 과즙 향 느낌이 먼저 살짝 풍기는

 

향수였는데 알고 보니 이향이 서양배 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조 말론 남자 향수를 뿌리고 친구들을 만났는데 친구들이 저한테 너 좋은 향이 난다고

 

무슨 향수 쓰냐고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 이 향수의 향기는 꽃향과 배향 등 저에겐  아주 기분 좋은 향기였습니다.

한편 조 말론 남자 향수 여러 제품 종류 중에 이번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데이지 리프 제품

 

조 말론 남자 향수 여름에 사용하시기 좋을 거 같아요. 





 

 

5. 조 말론 -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Lime Basil & Mandarin Cologne)

 

 

가격 : 95,000 원/ 용량 : 30ML

 

가격 : 133,000원  / 용량 : 50ML  

 

가격 : 190,000원 / 용량 : 100ML 


 

 


조 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향수는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적인 향으로

 

향긋한 허브의 독특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향수이다. 

 

카리브해의 산들바람의 신선한 공기에 실려온 듯한 라임향과 톡 쏘는 듯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까지 더해져서 라임, 바질, 백리향 이들의 독특한 조합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조 말론 남자 향수이다. 




 

 

 

 

 

 

조 말론 -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Lime Basil & Mandarin Cologne) - 후기 

 

 

 

 

이 향수는 여성들 또한 많이 사용하는 향수이며 개인적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잘 어울리는 중성적인 느낌의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은  향수이며 여름 향수로 많은 인기를 누리는 향수 제품 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여름 향수로 인기가 좋은 이유 중 하나로 이 조 말론 남자 향수에서는

 

시원한 시트러스 향을 느낄 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처음 과일 향이 라임향이

 

들어가서 있어서 너무 상큼한 향이 나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전혀 그런 거 없이 오히려 이 향에 빠져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이나 여름철 시원하고

 

담백한 향의 향수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여름에 남자 조 말론 향수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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