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제의 소식만

박상철 결혼,불륜, 소송 [사건 정리]

by skdkcks 2020. 8. 4.

 

 

 

 

 

트로트 가수 박상철 결혼과 불륜 소송

 

 

 

최근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화제이다.

이에 박상철의 소속사 측 또한 현재 확인 중이라고 한다.

이번 논란으로는 4일 한 매체에서 트로트 가수 박상철(51)이 

 

상간녀 B씨와의 부적절한 외도로 인해 전 부인 A씨와 이혼을 이미 하였으며 

 


2016년에 결국 B씨와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지만 최근 이 또한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이혼 소송 중이라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트로트 가수 박상철의 소속사 측 관계자의 말로는 "

 

저희 들의 소속 가수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아직 확인이 필요 하다고 하며 

이야기를 박상철과 한후 추가적인 입장을 밝힐것이라고 하였지만 아직 그후 입장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이번 이혼 보도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1992년 6월 A씨와 결혼하였지만  

 

2007년부터 B씨와 부적절한 외도를 시작하였고,  또한 2010년에는 두집 살림을 차렸다고 하였다.

 

 

결국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A씨와 2014년 이혼하였으며 그후 그는 2년 뒤인 2016년 외도를 하였던 

 

상대 여자인 B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결혼하게 되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C양을 박상철의 호적에 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런 박상철은 외도하여 결혼하였던 B씨와도 결국 혼인신고를 

 

한지 4개월 만에 이혼 소장을 접수하게 되며,

 

 

 

 

 

 

 

 

 

그 이후로도 박상철과 아내 B씨와도 취하와 소송을 반복하였으며 특히나 

 

두 사람은 폭행, 폭언, 협박 등 문제로 인해 형사고소도 진행하였다.

 

 

이번 박상철의 논란에 대해 B씨는 결혼생활 동안 

 

박상철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하였다고 하며, 

 


한편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B씨의 상처는 자해에 가깝다고 말하며 오히려 

 

박상철이 B씨에게 맞았다고 반박하였다.


 



실제 2019년 7월 법원은 박상철 폭행 혐의에 대해 

 

박상철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밝혀졌으며

법원은 박상철에게 않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B씨가 진술을 거듭할 수록

 

 폭행 정도를 키워나가는 등 진술의 신빙성이 약하다고 판단했으며, 



박상철의 의도치 않은 신체적 접촉을 폭행이라고 신고한 뒤 내용을 과장했을 가능성이 

 

판단하고 있다고 보며 하지만 그 이후에도 B씨는 2019년 8월 폭언, 폭행을

 

이유로 다시 이혼소송을 제기 하였으며, 그해 9월엔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하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실제 C양은 박상철의 폭행에 대해 진술 하며,  B씨는 "지난 7녀난 5차례 정도 때렸다"고 

주장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B씨가 돈을 달라고 협박한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딸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그리고 검찰은 이후 혐의없음으로 결론내렸다.

하지만 이후 또 다시 B씨는 지난해 8월 다시 폭언 및 폭행 당하였다는 

 

이유로 박상철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지난 5월경에는 아동복지법 위반 불기소 처분과 관련하여 이미 재정 신청을 낸 상황이라고 전하였다.

 

 

 

 

 

 

트로트 가수 박상철 관련 댓글 반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