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군대 [신체검사 4급 판정],[입대]

 

 

 

 

 

 

김호중 군대 신체검사 4급 판정

 

트바로티라고 불리며 미스터 트롯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기에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은 최근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전 매니저의 폭로, 군대 비리문제, 한 기자의 군 관련 비리 의혹설 제기, 등 

 

많은 구설수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김호중이 최근 21일 서울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은 신체검사 4급 판정의 사유에 

 

대해 김호중이 21일 서울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비폐색,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등 신체적인 부분 인해 여러 사유로 

 

김호중이 신체검사 4급을 판정받았다" 하였다.

 

 

 

 

 

 

 

 

 

 

 

이어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은 김호중이 신체검사 결과는 

보통 "일반적인 경우 병역신체검사에서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군입대 관련 관심대상으로 

 

분류되어 2차 심의 검사까지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의 신체검사 4급 판정 결과에 대해 병무청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군입대 관련 

 

의혹으로 인해 병무청에서도 더욱 주의깊고 자세히 심사과정을 거친 결과라고 하며

김호중과 관련된 그 동안의 그의 화제가 된 군입대 병역 기피 관련 의혹을 해명하였다.

 

 

 

 

 

 

 

 

 

 

한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은 병무청에서 내린 신체검사 결과에 대해

 

성실히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 이라며 입장 표명을 하였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은 1991년생으로 현재 만 29세의 나이가 되었기에 군에 입대를 해야만 한다. 

김호중과 관련된 군대 의혹에서 화제가 된 부분은  군 입대 연기로 김호중은

 

지난해 부터 9월 19일, 11월 27일과 올해에도 1월 29일, 6월 10일까지 총 4차례 군 입대를 연기를 하였던 부분이다.

하지만 이는 병역법 따르면  30세 이전까지는 누구나 군 입대 연기를 총 4번까지 입대 연기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김호중 또한 입대 연기 신청을 4번을 모두 사용하였다.

 

 

 

 

 

 

 

 

한편 김호중은 자신의 전 매니저의 폭로로 인해 김호중이 강원지방 병무청장을 만난 사실 있었던 것이 알려지며 

김호중이 "입대를 피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 김호중 측은 "자신이 강원지방병무청장과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소속사 관계자의 지인 관계였기 때문에 병역 관련 특혜 문의는 없이 그냥 인사만 나눈 것"이라고 

 

입장 표명을 하였다.

 

 

 

 

 

 

 

 

그리고 병역관련 신체검사 재검에 대해 2차 검사를 받게 된 

 

이유로 김호중은 "발목 부상으로 재검 신청을 한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김호중은 신체검사 결과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게된 날 김호중은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요즘 계속 저에 관한 일들로 많은 팬분들 마음 아프게 하여 죄송하다"며 


현재 저를 믿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식구님들 덕분에 저는 오늘도 힘내어 현재 

 

열심히 트로트 가수 활동하고 앞으로 팬분들에게 더 좋은 음악을 보답하고 싶다고 하였다. 

 

 

 

 

 

 

김호중 소속사 공식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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