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신민아 [허위 사실 주장]

 

 

 

걸그룹 아이러브 신민아 - 멤버에게 괴롭힘 당해

 

최근 아이돌 출신의 신민아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 경찰의 구조된 후  07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코아(Cocoah)’를 통하여  ‘경찰관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제하였다.

 영상속에서 그녀는  경찰에게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켜 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어제 저를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다”고 말하며 “저는 그 경찰 분의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좋아져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 감사하다”며 

당시 자신을 구해준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전하였다. 그리곤 이어 “저는 정말 괴롭다. 이젠 제발 저를 괴롭히는 거 멈춰달라”고 호소하며 말하였다.

 

 

 

 

 

 

신민아는 12일 자신의 SNS에서 “저는 최근에 공황장애로 길에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다녀왔다”라고 글을 남겼으며, 그리고 13일에는 “소속사였던 회사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그리고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 등으로 인해 현재에는 활동을 쉬고 있었는데 응원의 메시지, 팬레터 감사하다. 저는 앞으로도  연예계에서 계속 활동할 이어갈것이다. 단 한 번도 제 꿈을 포기한 적 없다”라고 하였다.

 

 

 

 

 

 

 

15일에는 “저는 밥은 현재 여전하게 못 먹고 있다 현재 36kg이다. 저에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비밀 유지를 해달라고 조건을 걸어온 사람이 있었으며 제가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라는 마음이 담긴 글을 게제하였다.

이어 “사람이라면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는 생각 먼저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저는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받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민아가 언급한 ‘사람들’이 ‘아이러브’ 멤버들이라고 추측했다.

아이돌 출신의 신민아는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시다면 이제 생각해봐라. 계속 이러다가는 저는 쓰러져 죽는다. 죽는 걸 원하시냐. 몰래 보는 거 다 알고 있으니까 숨지 마라. 저 지금도 충분히 괴로우니까 제발 괴롭히지 마라”고 말을 전하였다.

한편 아이돌 출신의 신민아가 ‘왕따설’이 불거지자 그녀의 소속사는 “현재 상황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였다.

 

 

 

 

 

 

 

 

소속사 측 - 신민아 허위사실 주장  

 

아이러브 소속사 16일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최근에 불거진 논란인 당사 소속 아티스트 민아가 아이러브 멤버 전원으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의 괴롭힘을 당하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말하며 신민아 측의 입장은 허위사실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어 “소속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1월부터 휴식 중인 신민아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주고자 했으나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휴가 연장을 허락해준 상태”였으며

“이런 상황의 가운데 이런 일이 발생된 것에 유감을 표한다”하였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아이돌 출신의 신민아가 아이러브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여 팀을 탈퇴하게 됐으며 이런 이유로 인해 생긴 우울증, 공황장애 증상 등으로 

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극적으로 경찰에 구조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며 많은 화제가 되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신민아는 SNS에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로부터 이제 사과를 받고 싶다’ ‘이제는 괴롭힘을 멈춰달라’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글을 게제하여 많은 팬들의 관심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신만아의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결과 “신민아가 주장하는 내용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하며 “이러한 논란의 신민아 한 사람의 일방적며 허황된 주장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오히려 기존 멤버들이 현재 충격과 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하며 신민아 측의 입장을 반박하였다.


이어 소속사 측은 신민아에게 더 이상 근거없는 내용을 계속 확산시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이젠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입장 표명을 하였다..

한편 신민아가 과거 속해 있던 아이돌 그룹 "아이러브"에 남아 있는 멤버들은 8월 4일 데뷔하며 8인조 그룹 보토패스에 합류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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