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 갑질 [ 갑질 문자내용 공개]

 

신현준 전 매니저 갑질 폭로

 

 

 

최근 유명 배우인  신현준의 전 매니저가 13년간 부당대우를 받으며 매니저 생활을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배우 신현준 전 매니저 김 모 대표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하여 “지난 신현준과 13년 동안 신현준의 

 

매니저로서 일을 했지만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갑질에 죽음까지 생각한적도 있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며 

 

신현준의 매니저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폭로했다.

 

 

 

신현준의 전매니저 김 모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으로는 "신현준은 늘 평소에도 자신의 매니저들에게 

 

불만이 많아 매니저들을 자주 교체하였으며 또한 매니저들을 향해 ‘개XX’라고 욕설과  폭언 등 

 

개인적인 일을 시키는 등 부당 한 일을 지시하였다고 했다.

 

 

 

 

 

 

 

 

 

 

 

 

 

 

 

 

 

 

1994년부터 신현준과 함께 일을 하였다는 김 대표는 신현준이 7~8년간 매니저 20명을 교체했다고 말하며  "무능병 있냐? 

"문둥이"라는 폭언도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신현준이 "개XX"라고 보낸 문자 

내역을 공개하였다.

이어 배우 신현준의 모친또한  전 매니저 였던 김 대표에게  심부름을 시키기도 하였으며

신현준의 어머니는 매일 아들의 상황과 안부를 보고하라고 명령하였으며  

개인 세차, 장보기 등 과같이 평소에도 이런 사소한 심부름 매니저인 자신에게 맡겼다고 주장했다.


또한 크리스마스가 되면 신현준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오면 항상 교회에 같이 가자는 말을 하였다고 했다.

이러한 말은 사실상 교회에 데려다 주고 예배가 끝나면 신현준의 모친을 집까지 

 

모셔다주는 운전기사처럼 해달라는 의미였다.

 

 

 

 

 

 

 

 

 

 

 

 

 

 

 

결국 이러한 신현준의 모친의 부당한 대우에  김 대표는 신현준에게 이런 상황을 전했지만 배우 신현준은 “우리 엄마가 허리가 안 좋아서 그런데 겨우 그런 것도 못 해주냐”고 짜증을 냈다고 말하였다.

한편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대표는 신현준의 모친의 요구 중 가장 싫었던 것은 갑자기 은행에서 사은품을 받아오라고 하는 말이였다고 털어 놓았다.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대표는 이렇게 은행에 가면 공짜로 나눠주는 사탕 한 봉지를 가져오라는 황당한 심부름도 하여야만 했다고 말하였다.

 

 

 

 

 

 

 

 

 

 

 

 

 

 

 

 

 

 

 

 

김 대표는 신현준과 매니저인 자신사이에는 계약서는 없었으며 구두로 약속한  9:1의 금전적인 배분마저 배우 신현준은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으며

김 대표는 13년간 신현준과 함께 일하며 얻은 순수한 수익이 1억 원도 채 않된다고 말하였다. 이 당시  2~3억 상당의 의류 또는 휴대폰 광고를 성사시켰지만 정작 내가 신현준에게 받은 돈은 200만원"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과거 신현준의 매니저 생활을 하였던 김 대표는 “나는 한 개인을 매도하려는 게 아니다. 매니저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 상황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며 “지금도 다른 어딘가에서 이런 일은 많이 벌어지고 있다”고 

매니저의 갑질에 대해 호소하였다.

 

 

한편 이러한 배우 신현준 측이 전 매니저의 갑질 폭로에 관련하여 이러한 사실들을 부인 하였다.

9일 신현준 측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전 대표는 이미 오래 전 그만둔 인물"이며  "이런 그 의 주장은 거짓이다. 

빠른 시일 내에 신현준 측은 공식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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