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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소식만

"이순재 매니저 갑질" [녹취록 공개], [과거 사건]

by skdkcks 2020. 6. 30.

 

 

 

 

 

 

이순재 매니저 갑질 논란 



 

최근 배우 이순재가 전 매니저에게 갑질을 하였다는 의혹이 제기 되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배우 이순재 소속사는 전 매니저 폭로 보도에 대해 왜곡 및 편파적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였으며

이순재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보도된 이순재 선생님과 관련하여 SBS 보도내용은 사실과는 다른 부분과  왜곡된  편파보도 되고 있다하며

이에 관련해 반론을 제기할 입장문을 준비중이라고 하였다.  이에 이순재의 소속사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입장문을 통해 밝히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이순재의  갑질 논란의 제보자는 이순재의 전 매니저로 이순재의 매니저로 일하다가 머슴 생활을 한 후 2달 만에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김 모씨이다.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씨는 이순재의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며 매니저인 자신에게 배달된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잡다한 심부름, 등 이순재 집안의  허드렛일을 다 시켰다"고 

주장하며 시킨일을 조금이라도 못하면 이순재의 아내에게 막말까지 들어야했다고 하였다. 이에

그 당시 매니저 김씨는 이순재에게 문제 제기를 하였지만  이에 이순재의 대답으로 돌아온것은 부당해고 였다고 말하였다.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씨는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이 단 5일 밖에 안 됬으며, 평균 주 55시간을 넘게 일했지만 추가 근무 수당은 전혀 없었으며 기본급인 월 180만원이 급여가 전부였다고 하였다.

 

 

 

 

 

 

 

 

 

이러한 논란에 이순재 갑질 논란에  이순재는 "갑질논란 보도에 대해 머슴 생활이라고 표현했는데 가당치 않다"며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매니저를 머슴처럼 부렸다고 하는게 말이 되는가? 라고 하며

전 매니저가 두 달 가량 근무하는 동안 아내가 매니저에게 3번정도 개인적인 일을 부탁했는데, 그 사실을 알고나서 이순재는 자신의 아내에게 매니저에게 그런 부탁하지말라고 주의를 줬다"고 하며 

"전 매니저인 김씨에게도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당시 사과했다" 고 말하였다.

 

 

 

 

 

 

 


이러한 이순재 갑질 논란에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 관련 입장문을 현재 준비 중이며, 이순재 선생님에 대한 갑질논란 입장문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밝히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순재 선생님께서는 지난 6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시면서 누구보다 바르고 연예계 모범이 되며 배우로서도 훌륭한 길을 걸어오셨습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순재의 전 매니저인 김씨의 이순재 갑질주장 보도는 그동안 쌓아올린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으며 이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이순재의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는 전 매니저 김씨에게 강경대응의 뜻을 밝혔다.


 

 

 

 

 

 

 

 

 

 

 

 

 



유명 배우이순재의 갑질논란에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며 "문제 제기를 하자 부당해고 당했다"고 보도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씨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채 이순재의 매니저로서 두 달간 주말 포함 5일 휴무, 평균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휴일 및 주말 수당은 없었으며 

기본급 180만원이 전부였다고 했다. A씨는 또 회사에 4대 보험이라도 들어줄 것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질책을 당했다고 하였다. 이에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씨는 일을 시작한 지 2달여 만에 해고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순재의 소속사 측에서는  자신들이  매니저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기는 하지만  다른 부분은 잘못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이러한 논란속에서 이순재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내용으로는 

이순재: 사실 그 전에 앞에 있던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해줬어. 추가근무를 하지만 감안해서 집안일까지 다 도와줬다. 지금까지 내 일을 했던 사람들은 4대 보험 그런 거 하나도 없다. 

그러고 쭉 해왔다. 1년 이상씩”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가족이 되니까 그런 부분은 양해하면서 넘어갔던 부분”이라고 말한 녹취도 공개됐다.


 

 

 

 

 

 

 

 

 

한편 이순재가 매니저와 관련된 사건은 예전 과거에도 한 차례 있었다.

지난 2011년 이순재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촬영장에서 배우 장근석의 지각에 대해 언급하며  "장근석은 재간이 있다. 하지만 조금 스탠바이가 늦는다. 그건 근석이를 서포트하는 매니저들의 의식 문제다"라고 매니저 만을 문제 삼았던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다음날 바로 장근석의 매니저는 소속사 트위터를 통하여  장근석의 매니저는 이순재 선생님의 충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순재에게 사과하였다.


 

 

 

 

 

 


한편 배우 이순재와 전 매니저 김씨는  갑질 및 부당해고를 둘러싼 사실공방을 벌이게 됬으며  머슴 생활이나 다름 없었다는 전 매니저의 주장과 지나친 편파 보도 및 과장이란 이순재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첨예한 갑론을박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한편 가족의 허드렛일까지 하다가 두 달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자신의 전 매니저 A씨 관련 보도에 대해 이는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보도"라며 

배우 이순재 에이 대해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문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하였다.

 

 

 

[이순재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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