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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소식만

고소영 강아지 분양 지적

by skdkcks 2020. 7. 13.

 

 

 

 

최근 유명 배우인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진에선 강아지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한채  강아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배우 고소영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소영의 강아지 분양에 지적 하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소영의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고소영이 강아지를 입양이 아닌 분양 받을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들이 지적하는 내용으로는  "강아지를 사지말고 입양하라"  "일반적인 애견 펫 샵은 문제가 많다.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엄정화 김효진 이효리 모두 사지않고 불쌍한 유기견 입양하는 게 너무 멋져보인다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러한 지적에 고소영의 반응은 댓글 내용에 동의하며  "나도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키워온 애견인이며 바른 방법을 찾겠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였다. 

또 그리고 고소영은 다른 누리꾼에게는 "나도 동물을 무척 사랑하고 모든 동물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이어 고소영은 아무것도 결정한 건 없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입양하려고 현재 신중하게 생각갖고 있다고 말하였다.


배우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하였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장동건의 문자사건 이후 현재 별다른 작품 활동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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