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남사랑 카드 분실 또는 도난에 주의하기
재난지원금 신청후 경남사랑카드를 지급받은 카드는 분실 및 도난에 꼭 주의해야 합니다.
경남사랑카드는 본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신용 체크카드와는 달라 사용자가 특정되지 않기에 자신의 "경남사랑 카드"는 분실이나 도난 시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이 경우 사용하지 않아 남은 잔액이 남아있더라도 이를 재발급받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카드 수령자 본인의 주의 및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2. 경남사랑 카드 받은즉시 바로 등록하기
분실과 도난 등에 대비하려면 본인이 경남사랑카드는 받는 즉시 카드사 홈페이지 등에 수령자 정보를 등록해야하셨야합니다.
기프트카드는 수령자 정보를 등록한 경우에 한해 사용 중 분실이나 도난 시에도 재발급이 가능하며,
미사용 잔액을 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남사랑카드 수령자 정보 입력 시 휴대폰 잔액 알림 서비스, 카드사 ARS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도 있어
관리하기에 더 편리 및 유리합니다.
하지만 각 지자체에 따라 재발급 허용 여부와 절차 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분실했거나 도난당한 경우 즉시 카드사에 즉시 연락하여 해당 카드를 거래정지 신청을 하고,
"경남사랑카드"를 최초 수령했던 주민센터에 방문 및 문의하여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3. 경남사랑카드 이용 장소알아두기
본인의 주소지 시/군 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가능합니다. 신용카드 가맹점이라면 어디든 사용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일시불 결제만 가능합니다.
(읍 또는 면 지역의 농협하나로마트는 사용가능하며 셀프주유소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이들 모두 각 지자체 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나 단 유흥업소, 철도승차권, 사행성 업소,기내판매,자동이체,카지노,인터넷쇼핑,홈쇼핑,통신판매,대형할인점,백화점 등에선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재난지원금 불법 보이스 피싱 주의 대처하기
재난지원금이라는 화제의 소식에 많은 관심이 있는 만큼 이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불법 보이스피싱 스미싱등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통화나 문자메세지로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계좌번호 개인정보를 요청한다면 꼭 주의해야만 합니다. 또한 저금리 대출이나 휴대폰 앱설치등을 권유받는 경우도 불법 보이스 피싱 스미싱이 아닌지 주의하셔야합니다. 이러한 출처가 불분명한 메세지나 연락이 온다면 메세지삭제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클릭을 하지않는것이 안전한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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