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광고수익 전액기부" 영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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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차분한 것 같지만  이런 유쾌한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 )

 

 

최근 미스터 트롯의 임영웅이 우승 상금 1억 원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드리겠다는 소식을 밝혔다. 그는 4월 2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방송 "미스터 트롯 TOP7" 인터뷰에서 "미스터 트롯" 이후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 장민호는 "요즘은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 하며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어 정동원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하였다.

 

 

 

 

 

 

 

 

 

 

이찬원은 "저도 굉장히 바쁘게 지낸다며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진’에 오른 임영웅도 “저도 마찬가지도 바쁘게 지내고 있고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영탁은 “다시 그룹 활동이 된 것 같다. 솔로 가수로 활동한 지가 꽤 됐는데 자주 보다 보니까 그룹이 된 것 마냥 친하게 요즘 많이 자주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결과 “발표가 지연된다는 얘기를 듣고 다리가 풀릴 정도였다. 머리가 하얘졌다”며 “이틀 이란 시간 동안 최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아무 생각 안 하고 앉아 쉬려고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임영웅에게 기자는"1억 상금을 어디에 쓸 계획인지? 대해 질문하자

 

 

 

 

 

 

이에 임영웅은 "어릴 때부터 꿈이 2020년 어머니 생일날 1억 드리기"였다고 하였다. 마침 미스터 트롯 상금 또한 1억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의 생일이 9월 17일이다"며 그래서 어머니 통장 넣어둘 것"이라고 하며  효자스러움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임영웅은 꼭 자신의 첫 광고 수익은 전액 기부할 것이라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옆에서 이 말은 들은 장민호는 임영웅에게 "마음도 진이다"라고 하며 칭찬하였다.   

 

 

 

 

 

 

 

 

 

한편 최근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억대 기부를 하며 좋은 선행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임영웅 역시 자신의 "첫 광고 수익"은 전액 기부한다는 소식을 밝히며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이런 소식을 반가워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임영웅의 팬클럽 이름 "영웅시대"처럼 그 말 그대로  영웅의 시대가

더욱더 기대된다.   

 

 

 

 

(임영웅 공식 팬클럽 - 영웅시대 팬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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