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놀면 머하니?를 통하여 유재석 가수 비 가수 이효리 이렇게 싹스리로 화제가 되던 가수 이효리가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코로나 시국에 노래방을 가는가 하면
이효리는 방송에서 예명을 마오 어때요?라고하여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에 중국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후 얼마되지않아 이틀 사이만에 댓글이 14만여 개가 넘어 서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으로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이효리가 중국 초대 국가주석인 마오쩌둥(毛澤東)을 비하는 듯한 늬양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효리는 22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하였으며. 새 걸그룹 '환불원정대'의 멤버로 나왔다. 제작자 '지미 유'로 변신한
유재석과 개인 면담을 하던 이효리는 예명(부캐·부캐릭터)을 놓고 "중국 이름으로 할까요? 글로벌하게 나갈 수 있으니까 라고하며 마오 어때요?"라고 방소에서 말하였다.
이러한 이효리의 방송에서 발언에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발언에 대해 지적하며 중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그리고 영어로 번갈아가며 비난 댓글을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팔로어가 166만명인
이효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최신 게시물에는 이틀 만에 14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악플이 달리고 있다.
주로 이효리의 인스타 그램 댓글에는 중국 네티즌들은 "(왜) 다른 나라 위인으로 장난하느냐" "잘못을 인식하고 다시는 범하지 말라"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라" 등이다.
한편 가수 이효리의 발언에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뿐만이 아닌 개인을 넘어 한국을 비난하는 댓글도 쏟아지고 있다.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등이다. 세월호 사고를 언급한 글 또한 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어로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말 똑바로 하라. 중국의 모 주석 위인을 함부로 대해 말하면 않된다 등
그리고 외국인들이 세종대왕을 건드리면 좋겠냐? 라고 하는등 “나는 한국에 진출하려고 하는데 예명은 세종대왕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등
그리고 이효리의 이런 발언에 중국 네티즌에 대응하듯 한국 네티즌들도 댓글을 달고 있다. 한 네티즌은 "도대체 누가 마오쩌둥을 조롱했다는 것이냐"라며 "그건 중국인들의 생각인거 같다 등.
이효리 논란 댓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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