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전 매니저1 김호중 친모 금품 요구 김호중 친모 팬들에게 금품 요구 최근 미스터 트롯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을 둘러싼 많은 논란은 끊이 질 않고 있다. 이번 소식은 김호중의 모친이 팬들에게 직접적으로 금품 요구 하였다는 의혹이다. 한 매체는 김호중의 친모 작년 12월 네이버 밴드로 김호중의 팬카페를 운영할 당시에 김호중의 몇몇 팬들에게 접근하여 "굿을 하라" 고 강요하였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의 모친에게 신내림을 받은지금까지 공개된 피해자는 3명이며 2명에게는 370만 원, 1명에게는 100만 원을 굿 값으로 받았다고 하며 전체 총 금액이 840만 원에 달하며 또한 자신이 김호중의 친모는 자신이 고위 임원으로 있는 지역 클럽에 가입비 10만 원 과 월회비 5만 원을 받고 가입시켰으며 상조회사 상품도 판.. 2020.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