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아이돌 실체' 방탄소년단 정국 차은우 등 유흥시설 방문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확산 및 전염 위험성으로 인해 질병관리본부는 몇차례 거리두기의 중요성 강조하며

 

 한국 모든 국민들에게 안전문자까지 보내며 거리두기를 수차례 강조하였다.

 

"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큰 위험 신호는 '난 괜찮을거야', '이번 한 번 쯤이야' 하는 막연한 기대와 방심입니다." (질병관리본부, 2020년 04월 25일 언급한 내용) 



그러나 최근 코로나 19 확진환자 1명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 하였다. 또한 거리두기를 

 

강조하였음에도 클럽을 방문한 여러명의 사람들로 인해

코로나19 3차 4차 확산까지 전파 되며 현재 아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다. 

하지만 이 사건에서 몇몇 연예인들 또한 이태원을 방문 하였다는 소식이 있었다. 

 

 

 

 

 

 

 

 

 

 

 

 

 

 

 

카라의 박규리는 클럽을 방문하으며  이외에도 다른 몇몇의 연예인들이 있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리고 그날 이태원을 방문한 아이돌들 4명의 실체가 공개 되었다. 그들은 현재 한국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케이팝(한국음악)을 대표하는 아이돌 4명 일명 '97년생의 모임'으로 97모임 에는 .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이다

 

 

 

 

 

 

 

 

 

 

 

 

 

이들은 황금연휴 기간인  4월 24일~05월 05일의 시작을 이태원에서 보냈으며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에서 보내었다.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방문 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태원 방문 후의 대처방식이다. 지난 5일, 이태원 클럽 지역 전파가 시작된 후 . 2차, 3차에 이어 4차 전파 사례자까지 나왔으며

이로 인해 중앙방역대책본부도 비상이 걸렸다. "(4월 24일~5월 6일) 이태원 유흥시설을 찾은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물러 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코로나19'  검사를 결과 모두 음성으로 하지만, 잠복기를 고려할 때 최소 2주간(5월 10일까지)는 조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아스토로 차은우는 본인의 아이돌 그룹의 컴백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7일, '컬투쇼'와 '히든트랙'에 출연

. 8일과 9일에는 각각 '뮤직뱅크'와 '음악중심'을 출연 

 

 

 

 

 

 

 

 

 

 

 

 

 

NCT' 재현 의 경우에는 SBS '인기가요' MC 활동을 이어 나갔으며 지난 달 26일, 지난 3일과 10일 생방송에 무대에 출연하였다.  



한편 이태원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나도) 같은 곳에 있었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그래도 2주간 외출을 자제하였지만 같은날 있었던 아이돌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 활동을 이어나간 것을 보고 문제라고 말하였다.

한편   97모임' 멤버인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방문하였던 유흥시설의 경우이곳은 바와 클럽의 정도의 유흥시설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곳인 만큼 거리두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현재는 영업 및 접근 금지 명령이 떨어졌다.

 

 

 

 

 

 

 

 

 

 

 

 

 

 

 

한편 현재 97모임' 멤버인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 이들의 소속사들의 안일한 대응도 질타를 받고있으며 논란이 되고 있다.

처음 이태원을 방문한 아이돌들의 루머가 제기됐을 당시 일부 소속사는 소속 가수들의 내부 사생활등은 확인불가'로 일관하여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그룹 및 개인 활동에 제한을 걸지않아

루머가 사실로 밝혀지고 난뒤  소속사들의  무책임 으로 인해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3차 4차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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