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1 강민경 유튜브 PPL 논란 강민경 유튜브 장사 논란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하여 교묘하게 PPL을 녹였다. 일상 공개에서 강민경이 나온 먹은 것, 신은 것, 입은 것, 드는 것은 사실 알고 보면 이런 부분들은 대부분 유료 광고다. 강민경은 한 브랜드의 가방을 SNS에 올리는 조건으로 1,500만 원을 받았으며. '찐' 일상템 소개 영상은 공개 이후에는 '강민경의 와이어 브라 졸업'이라는 제목의 바이럴 마케팅에 활용됐다고 밝혀졌다. 사실 알고보니 그동안 유튜브에서 소개했던 '내 돈 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아이템들이 잘 알려진 뜻이 아니었다. 실상은 '내 돈 내산(내 돈 받고 산 것처럼) 이였다. 현재 이러한 논란속에서 강민경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 최근 게시물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보기 강..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