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강아지 분양1 고소영 강아지 분양 지적 최근 유명 배우인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진에선 강아지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한채 강아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배우 고소영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소영의 강아지 분양에 지적 하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소영의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고소영이 강아지를 입양이 아닌 분양 받을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들이 지적하는 내용으로는 "강아지를 사지말고 입양하라" "일반적인 애견 펫 샵은 문제가 많다.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엄정화 김효진 이효리 모두 사지않고 불쌍한 유기견 입양하는 게 너무 멋져보인다며.. 2020. 7. 13. 이전 1 다음